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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애초단 군사기술 트렌드 – 자율주행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13:14


    과학기술은 항상 발전해 왔다. 이동성과 관련한 자동차 관련 기술은 기계 부문의 발전에 IT기술이 연결되어 융합기술로 발전하고 있다. 현재 개발되고 있는 다양한 자동차 관련 첨단기술은 대부분 민간에서 개발되고 있지만 국방 분야에도 적용될 준비를 하고 있다. 현재 국방 분야에서 자동차 관련 부상할 미래 기술 중 하과나 차량이 스스로 움직이는 자율주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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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Automatic Driving, 바로찹이라고하는예기입니다.자동차에서 자동차가 운전자의 개입 없이 스스로 목적지까지 차가 스스로 운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과학기술용어사전은 운전자가 직접 운전하지 않고 차량이 스스로 도로를 달리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운전에는 핸들 조작 외에 브레이크, 가속 페달, 기어 등의 조작까지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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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자율주행차(autonomous cars)를 무인차(unmanned car)라고 부르는 게 있는데, 같은 내용의 것인가? 이 둘은 비슷하게 들리지만 다른 개념이었다. 무인차는 내용대로 차 안에 사람이 전혀 없다. 그러면 자율주행차는 운전석에 사람이 탑니다. 자율주행차는 기존 자동차에 관련 장비를 장착함으로써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최근 무인 분야에서 많이 들을 수 있는 유인 및 무인운용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적 유인차(optionally-manned vehicle)도 자율주행이 적용된다. 다만 선택적 유인 차량은 독립된 자율주행 외에 외부로부터의 원격 조작까지 포함하고 있다.하지만, 궁극적으로, 자동차의 미래는 운전자가 없는 무인 운전 차량이 될 것이었다. 현재 많은 업체가 무인화된 로봇카를 개발하고 있지만 이에 앞서 매달리는 것이 자율주행이 적용된 자동차다.자율주행에는 로봇, 컴퓨터공학, GPS, 정밀센서, 전자제어 등 다양한 첨단기술이 필요하다. 도로와 주변을 파악하는 감지시스템, 감지시스템으로 입력된 정보를 바탕으로 차량조작을 자결하는 중앙제어장치, 자결한 조작을 토대로 자동차의 기계적 조작을 추적하는 액추에이터가 대표적이다. 이처럼 자동차의 기계적인 부분보다는 첨단 IT기술이 중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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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번 챌린지 2007행사의 하이라이트 영상(출처:youtube)​ 현재 자율 주행은 민간 기업이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나쁘지 않고 개발을 이끈 영접은 국방 부문이었다. 민간에서는 1990년대 중반부터 자율 주행 차 조사를 위한 조사가 개시되었는데, 미미한 수준이었다. 2000년대 초 미국 의회는 미 국방부에 자율 주행 자동차 개발을 위한 예산을 통과하고 개발은 미국 국방부 산하 조사 개발 조직인 방위 고등 연구 계획국(DARPA)이 그 다소움된다.DARPA는 나쁘지 않고 개발을 그 후에 받기도 하지만 민간의 기대되는 조사에도 자금을 지원하는 투자자의 역할도 합니다. 2015년에 우리 나쁘지 않자 KAIST기계 공학과 학생들이 개발한 휴보(Hubo)이 우승한 로보티쯔크스챠렝지의 결선도 DARPA가 주최한 행사였다.DARPA는 민간 자율주행 분야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상금을 내걸고 대회를 열게 된다. 1대회는 2004년 3월에 열린 DARPA그랜드 챌린지(Grand Challenge)2004이다. 당시 경주는 모하비 사막을 240km정도 가로지르는 방법으로 이뤄졌다. 그러나 참가한 차량 가운데 완주한 차량은 없었다.2005년 10월에 열린 두번째 대회는 터널과 급회전까지 겹치면서 난이도가 더 높아졌지만 23참가 차량 중 5량의 차량이 완주에 성공했습니다.2007년 11월에는 주행 코스가 도심으로 옮겨지면서 대회 타이틀도 어번 챌린지(Urban Challenge)로 바뀌었다. 대회 장소는 폐쇄되던 공군 기지에 96km코스를 6그때의 안에 완주해야 했어요. 기지 내에 도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교통정세, 어린이 물 등 다양한 제한요소를 만들어 난이도가 이전보다 높아졌다.이 대회에 참석했던 많은 조사원과 학생들이 현재 여러 사람 유루 성주의 외출의 개발 회사 아니며 센서 개발 업체 등 관련 회사를 창업하는 고가 아니며 1 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DARPA가 자율주행 시대를 여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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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육군이 록히드마틴과 개발하고 있는 AMAS 시험영상(출처:youtube) 민간 자율주행 조사를 이끈 DARPA가 있는 미국은 군사용 자율주행 분야에서도 가장 앞선 정부다. 20하나 8년 4월 미 국방부 조사 기술 차관은 미국 의회의 정문회에서 "길 위에서 자율 주행 자동차를 보기보다 먼저 육군이 자율 주행 차를 사용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 국방부는 민간 대기업의 개발 성과를 최대한 활용하겠다며 민간 기술 활용을 예고했습니다.미 육군은 20하나 6년 7월 미테테로쥬 교통사와 협력하고 자율 주행 트랙-토우레하 나의 주행 시험을 실시했습니다. 미 육군은 자동 운전의 제1목표를 무인 지면 보급했죠. 이 프로젝트는 자율 지면의 재보급(AGR, Autonomous Ground Resupply)이라고 명명되고 20하나 6년부터 여러 주 정부 등과 협력하고 자율 주행 트랙-토우레하 나의 주행을 하고 있다. 차량은 오시에츠 디펜스(Oshkosh Defense)가 개발한 테라맥스를 사용했습니다.오시코시 수비의 테라 맥스는 DARPA가 개최한 2005의 그랜드 챌린지에 참가한 것을 발전시킨 것으로, 현재 무인 호송과 급조 폭발 장치(IED)탐지 차량도 적용의 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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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육군은 록히드마틴과도 자율기동 어플리케 시스템(AMAS, Autonomous Mobility Applique System)이라는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록히드 마틴은 2017년 12월에 AMAS가 55,000마일을 시험 주행했다고 발표했다. 미 육군은 AMAS의 최종 목표가 호송차의 인재부인 소음을 두 사람 중 한명으로 줄이는 것이라고 밝혔다.미 육군은 2019년에 선두 차량의 추적 호송 기술을 도입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이 기술은 선도·지원(ExLF, Expedient Leader Follower)사업으로 불리며 선두 차량 그 다소움로 3~4대의 트럭 트레일러가 로봇처럼 따르게 된다.미 육군은 수송을 넘어 정찰과 전투 지원을 위한 준비도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2017년 7월 아주 아주 포트 베냉에서 실시한 여부의 팀의 전투 시험에 동원된 무인 차량들은 모두 원격 조정으로 자율 주행 능력을 갖추지 못 했다. 그런 과인, 미 육군은 궁극적으로 유무인 팀을 전투차량에 자율주행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필수로 하고 있다.오메리카의 군사 기술을 맹추격 중인 China는 2017년 7월 국방부가 알려지지 않은 장소에서 8X8무인 호송 트럭 프로토 타입이 장어 린이 묻는 탐색하고 속도를 조절하는 능력을 보이고 준 모델을 실시하는 장면을 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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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의 군용차량 제조업체 파트리야는 AMV8X8 바퀴형 장갑차의 무인화를 발표했습니다. 파토우리아의 무인 기술은 20하나 8년 9월 벨기에에서 열린 유럽의 지상 로봇 시험(ELROB)에서 많은 그와은심을 모았다. 이 시험에서 패트리아는 선두 차량 추적 기술을 선보였다.이스라엘도 선두 차량 추적 기능을 갖춘 수송트럭 개발에 나쁘지 않다.'우리, 나쁘지 않다'는 국방과학연구소와 국내 방위산업체가 원격조종/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사람이 타지 않는 무인 지상차를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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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 운전 차를 움직일 사람이 운전하기와 비슷하고 간략하게는 인지, 판단, 그래서 제어의 3가지로 구성된다. 인지는 주행 환경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는 상황을 인식하는 것, 판단은 주행 상황을 판단하고 주행 전략을 마련하는 것, 제어는 차량의 조타 장치를 작동시키는 것인 자동 운전에 필요한 이 3가지를 다음 하는 시스템을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t System)"라고 부른다. 진정한 자율주행차의 개발에는 인지, 판단, 그 때문에 제어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ADAS의 개발이 불가결했다.하지만 완전 무인 자율주행차의 등장은 아직 간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센서와 이를 처리하는 컴퓨터가 아무리 발달했다고 해도 상황을 인식하고 판단하는 데 필요한 기술은 아직 인간의 뇌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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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차에 적용되는 자동화 수준은 다양하다. 이를 구체적으로 구별하기 위해서, 오메리카 교통부 도로 교통 안전국(NHTSA)에서는 자율 주행을 수준별로 0~4단계의 다섯가지로 분류했습니다. 국제 자동차 공학회(SAE)는 NHTSA보다 많은 0~5단계로 구분했습니다.현재 세계 여러 업체가 양산품으로 한 것은 2~3단계 수준입니다. 마지막 단계 자율 주행 차는 2020년대 중반에 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이상 자율주행에 대해 알아봤다. 군사용 자율주행은 병력의 소요를 줄이고 전력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는 미래에 꼭 필요한 기술입니다. 우리 본인라는 아직 소형 정찰용 UGV에 적용하고 있는 수준입니다. 아직 외국처럼 기존 군용 차량에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하려는 시도는 하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병력의 부상을 줄이기 위해 자율주행 군용차량 개발을 시도할 필요가 있다. 기동화를 지향하는 아미타이거를 위해서도 다양한 차량에 자율주행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 우리도 민간과 군이 협력해 세계적인 수준의 자율주행을 개발하기를 기대한다.저:최현호군사전문가<육군블로그필진>


    *본문은 "육군 아미누리 블로그" 집필자의 기고이지, 육군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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