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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들리 클레스, 액션 미드 추천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19:51

    안녕하세요 윤양입니다오늘은 올 봄부터 저의 하나, 뜻깊은 날씨였다고 합니다.그래서인지 오늘 낮에 나쁘지 않으니까 정스토리가 무덥다구요~ 벚꽃이 안 좋아요~ 아직 무나무들 중에서 아직 어려요~ 무 속에는 이미 꽃이 피기 싫어서 무도 조금 보였어요.이제 진짜 봄이니까, 꽃구경 갈 날도 얼마 남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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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거의 매일 제가 쓴 내용은 데드리클레스라는 미드입니다.^^20일 9년 일월 일 6일부터 syfy에서 정식 방송 중인 드라마에서 어벤져스 시리즈'루소 형제'이 연출한 드라마 그래서 더욱 주목한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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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드라마의 배경은 하나 980년대 후반, 어릴 때 무서운 회사 그 때문에 고아원과 위탁 가정을 오가며 노숙자가 된 마커스 로페즈가 주인공이다. 마커스가 어릴 적 살던 고아원에 화재가 전혀 나지 않아 많은 고아들이 죽는데, 그 화재사건의 용의자로 마커스가 지목되면서 도망자의 신세가 되어 거리를 떠돌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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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 생활에 지치고 죽음을 생각하는 만큼 과인하로 떨어질 무렵에 찾아온 사람들에 의해 '킹도미니언 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킹도미니언 학교'는 겉으로는 명문사립고 같지만 마커스가 이 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정말로 이도라과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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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학교는 교장 린의 주도하에 암살자를 만드는 학교였습니다.학교에서는 격투술과 독극물들을 암살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가리켰습니다. 주인공 마커스도 '킹도미니언 학교'에서 많은 친구들을 만나 온갖 암살 기술 등을 배우며 암살자에 앞서, 비록 독력으로 훈련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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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데드리클레스에서는 동양계 배우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본 베네딕트 ジャン일린 교장 역으로 본인 온다네!! 헐리우드에서도 아시아인의 입장이 커지는 것 같아 웬지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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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청춘들이 모여 암살자가 된 길을 걷다니, 다소 충격적이고 새로운 설정이 흥미진진하고 트렌드를 인정받은 코믹스가 원작이라는 점에서 관심 가는 드라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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