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BTS 봅시다

ウェン블리를 뛰느라 피곤했지만 행복했어요.혼자 아미밤 들고 응원법 하나님이라고 소리치고 아미밤 내려놓고 가만히 sound 낙감하고 또 혼자 미친듯이 뒹굴뒹굴 하고 있고.방구석에서 혼자 sound의 소거로 노느라 힘들었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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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무대는 다 멋져개인적으로 싱귤이가 진짜 기억에 남는다.태형이의 표정도 정말 최고였어.민윤기 잘했어.T.T 정국이가 유아자커스오브마유포리아~~ 라고 말하는데 앞서서 천국인줄 알았어.에피파니 진짜 괜찮아.진짜 듣고 눈물 날 뻔했어. 아, 러브는 하트가 남준이 하트 그리는데 황홀한 소리 근데 저거 어떻게 한 거야?저스트 댄스 방수 쾌감 최고로 세렌디피티는 볼 때마다 새로워지고 지민이 최고다.항상 짜릿해.결론은 모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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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슈소쿠지니오빠 보라색 머리도 잘 어울려서 미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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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이가 손가락 튕기는 거 너무 설레요.그런데 시간이 너무 빨라서 깜짝 놀랐어.계속 즐기고 있는데 창문 너머로 밝은 빛이 들어와서 당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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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한 줄로 서긴 했지만 ウェン블리라는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벅찼고 마지막 주니먼트가 너무 감동했고 라이브 보는 아미들을 봐주셔서 너무 고맙고 너희라서 정말 자랑스럽고 투어를 무사히 마치고 바로 만나요.💜​